오늘 아이 데리러 과천중 후문에 갔다가 마음이 참 따뜻해졌어요. 몸이 불편해 보이는 친구 가방을 대신 들어주며 같이 걸어가는 아이들 모습을 봤거든요.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서로 챙기는 마음이 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. 우리 아이도 좋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자라고 있구나 싶어 괜히 뭉클하더라고요. 추운 날씨에 후문에서 아이 기다리시는 부모님들 모두 고생 많으세요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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